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YTN과 전화 통화에서 대선 공식선거운동이 개시되는 내일, 김혜경 씨가 다시 유세 지원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로썬 김혜경 씨가 이재명 후보와 함께 공개 유세에 나서긴 쉽지 않고, 별도 일정을 재개한 후 사후에 내용을 공개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과잉 의전 논란이 불거지자 김 씨는 지난 9일,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국민 사과를 한 후 공개석상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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