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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재명 40.4% 윤석열 43.5%...지난주보다 격차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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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 후보 다자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TBS 의뢰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후보는 43.5%, 이재명 후보는 40.4%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후보 간 격차는 3.1%p로 오차범위 안이었고, 6.2%p 격차였던 지난주보다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7.8%,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5%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처음 포함된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지지율은 1.2%, 새로운 물결 김동연 후보는 0.6%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KSOI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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