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16개 업종 25일까지
시흥시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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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방역 패스가 적용되는 16개 업종의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 물품비 지원금 2차 신청·접수를 오는 25일까지 받는다. 대상 여부 확인 등을 거쳐 업체당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고 시흥시는 14일 밝혔다.
대상은 소기업·소상공인 중 희망 회복자금 미수령 업체로, 지난 1월 실시한 방역 물품비 1차 지원사업 미신청자와 신청 안내 문자를 받지 못한 사업체 등이다. 16개 업종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이다.
신청업체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 사본 등과 지난해 12월3일 이후 구매한 방역 물품의 영수증을 첨부,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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