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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임신' 리한나, 엉덩이 만지는 나쁜 손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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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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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신 중인 가수 겸 배우 리한나가 남자친구 에이셉 라키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리한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에이셉 라키과 함께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자신의 스킨케어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D라인이 비치는 섹시한 상의를 입고 남자 친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셉 라키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는 나쁜 손을 하기도.

한편 리한나는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아이 아빠는 가수 에이셉 라키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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