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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네이버·카카오 뛰어든 ‘디지털트윈’ 뭐길래… 자율주행 주도권 경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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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 1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카카오모빌리티 첫 테크 콘퍼런스 '넥스트모빌리티(NEMO) 2022'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유 CTO 뒤로 디지털트윈 기술로 제작한 고정밀지도(HD맵)가 화면에 소개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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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kys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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