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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코로나19 양성 판정…'런닝맨' 출연자들 줄줄이 확진[종합]

스포티비뉴스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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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코로나19 양성 판정…'런닝맨' 출연자들 줄줄이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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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하하가 결국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12일 "하하가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하는 지난 9일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10일 오후부터 미열 등 이상 증상을 느껴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자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1일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PCR 검사를 받아 12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콴엔터테인먼트는 "하하는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하하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소속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하의 확진으로 그가 출연중인 SBS '런닝맨'은 정상적인 촬영에는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런닝맨'은 김종국을 시작으로 양세찬, 지석진이 연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하하까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다만 격리해제까지 기간이 짧아졌고, 다음 녹화가 21일에 예정돼 있어 방송에는 차질을 빚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 등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MBC '놀면 뭐하니?'의 경우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 '놀면 뭐하니?'는 하하를 제외하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하하 소속사의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콴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하하가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소식을 전합니다.

하하는 지난 9일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10일 오후부터 미열 등 건강 이상을 느껴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자체적으로 격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11일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PCR 검사를 받아 금일(12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하는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하하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소속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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