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팀 스포츠 중 하나로 분류되는 '컬링'은 다른 종목에 비해 체력 소모는 적지만 경기 내내 벌어지는 치열한 두뇌 싸움을 합니다. 50년 전에도 지금처럼 브룸으로 얼음길을 쓸며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던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은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권 사냥에 나섭니다. 한동안 국민 애칭이 됐던 '영미', 이번에는 어떤 선수의 이름이 가장 많이 불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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