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최민정 선수에 "2연속 메달 쾌거 자부심 두배로 커져"

파이낸셜뉴스 서영준
원문보기

文대통령, 최민정 선수에 "2연속 메달 쾌거 자부심 두배로 커져"

속보
한일 정상회담 시작...소수 참모 배석 '단독회담' 중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한국 최민정이 은메달을 획득한 후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02.11. bjk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한국 최민정이 은메달을 획득한 후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02.11. bjk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딴 최민정 선수에게 축전을 통해 축하한다며 "이제 활짝 웃기 바란다. 평창에 이은 2연속 메달의 쾌거여서 기쁨과 자부심이 두 배로 커졌다. 부담이 많았을텐데 잘 이겨내줘서 고맙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정말 잘해줬다. 우리 팀의 든든한 기둥인 최민정 선수, 단숨에 치고 나가는 스퍼트가 정말 멋졌다"며 "쇼트트랙 하면 역시 한국이라는 사실을 최정상의 기량과 투지로 보여줘 기쁘다. 부상의 시련을 이겨내고 고귀한 성과를 이뤄낸 최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최 선수의 땀과 열정은 우리 모두의 자랑"이라며 "남은 경기도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