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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스포츠머그] 넘어져도 구제받고 결승 진출, 툭하면 올라오는 두 손…'중국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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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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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7722

11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또다시 석연찮은 판정이 나왔습니다. 중국 선수가 레이스 도중 캐나다 선수와 날 끼리 부딪혀 넘어지면서 4위로 들어왔는데, 비디오 판독 끝에 어드밴스를 받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에서 편파 판정 논란이 끊이질 않았는데, 이번에도 석연치 않은 판정이 나왔습니다. 논란의 장면을 스포츠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구성 : 진상명, 편집 : 김석연,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진상명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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