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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실무조정회의 열어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연합뉴스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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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실무조정회의 열어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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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현지기업 보호방안 등 논의
우크라 인근 흑해 항구로 진입하는 러시아 상륙함(세바스토폴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크림반도 세바스토폴항에 러시아 상륙함 칼리닌그라드 호가 진입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발트함대와 북해함대 소속 대형 상륙함 6척이 훈련 참가를 위해 우크라이나 인근 흑해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 제공] 2022.2.11 sungok@yna.co.kr

우크라 인근 흑해 항구로 진입하는 러시아 상륙함
(세바스토폴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크림반도 세바스토폴항에 러시아 상륙함 칼리닌그라드 호가 진입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발트함대와 북해함대 소속 대형 상륙함 6척이 훈련 참가를 위해 우크라이나 인근 흑해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 제공] 2022.2.11 sungok@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1일 오후 서주석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로 임시 실무조정회의를 열고 최근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외교·안보·경제 관련 부처 차관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외교 및 경제 차원의 대책, 재외국민의 안전 보장 방안, 기업 보호 방안 등을신속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국제사회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의 남쪽, 북쪽, 동쪽 접경에 병력을 추가 배치하면서 지역 정세를 둘러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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