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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회 필수인력의 선제검사 비용을 정부가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 필수기능 유지를 위해 선제 검사가 필요하다'며 검사 비용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 미국대사 대리를 만나는 모습. 2022.2.11/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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