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현재 임신 중인 가수 겸 배우 리한나가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어 화제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리한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미국 산타모니카의 한 고급 레스토랑을 찾아 지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D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입은 채 이동 중인 모습. 비키니인지 외출복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아이 아빠는 가수 에이셉 라키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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