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는 정책을 싣고 정성을 싣고' 주제로 여수, 보성, 무안, 목포 1박2일 일정 지역민과 소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천하람 순천지역위원장과 함께 지난해 12월23일 순천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전남선대본부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순천갑 지역위원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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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순천=유홍철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열정열차'를 타고 순천을 방문, 선거활동을 한다.
열정열차는 '열차는 정책을 싣고 열차는 정성을 싣고'를 의미하며 이번 방문의 주제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윤 후보는 KTX를 타고 오후 2시54분 순천역에 도착, 역 광장에서 당의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지며 후보와 당의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어 여수로 이동, 당 정책과 지역 현안 설명회를 가진 뒤 1박하고 13일에는 보성역(오전 11시2분), 무안(오후 3시51분), 목포역(오후 5시)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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