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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내주 방역패스 포함해 `거리두기` 조정안 논의

이데일리 양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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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내주 방역패스 포함해 `거리두기` 조정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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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정부는 QR코드와 방역패스 유지 여부에 대해선 오는 20일까지 연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논의 과정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방역패스는 전반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한꺼번에 좀 논의를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정부안에서 방역패스까지 포함을 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