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의 여자 피겨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가 금지 약물인 트리메타지딘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러시아 매체 RBC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지난 7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으나, 시상식이 연기돼 금지약물 검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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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지난 7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으나, 시상식이 연기돼 금지약물 검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카밀라 발리예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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