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연쇄 회담 뒤 우크라이나 주변 지역의 긴장 완화를 위한 협상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와 서방 간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보았다"고 말했는데요.
푸틴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내 긴장을 고조시킬 계획이 없다고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합의된 사항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갈수록 긴장이 고조되는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서정인>
<영상 : 로이터·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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