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전문직양성과정 사업을 통해 탈북민이 재북·재남 경력과 전문지식을 활용해 국가 기술·전문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탄생한 전문직은 의사 11명, 한의사 1명, 치과의사 1명, 한약사 1명, 간호사 1명, 임용고시 2명, 기술사 1명, 기능장 1명 등 총 19명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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