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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중국의 홈 텃세를 이겨내기 위한 준비중인 황대헌에게 중국 네티즌들의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황대헌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현재 황대헌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계정이지만 과거 게시물에는 중국 국기가 댓글로 달려있다. 또 구토 이모티콘을 올리며 황대헌을 조롱하고 있다.
또 황대헌을 응원한 스타들에게도 최악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방탄소년단(BTS)를 비롯해 국내 스타들의 SNSdpeh 구토 이모티콘을 사용하며 무분별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10bird@osen.co.kr
[사진] 황대헌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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