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 전경 |
(창녕=연합뉴스) 경남 창녕군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경남교육청 코로나19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빠진 영유아들에게 5만원 씩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기준 창녕군에 주소를 두고 어린이집에 다니거나, 가정양육을 받는 만 0∼6살 아동은 1천320명.
창녕군은 별도 신청을 받지 않고 지난 8일 아동수당 등록 계좌에 지원금 5만원 씩을 입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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