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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역패스 현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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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역패스 현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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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개월 미룬 총경 인사 단행…472명 전보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함께사는사교육연합과 학생학부모인권연대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인천·경기지역 청소년 대상 방역패스 해제 촉구 행정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2.2.9/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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