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일희 선대본부 대변인은 논평에서 윤석열 후보는 부동시 때문에 평생 운전면허도 취득하지 못했고, 안경을 착용하면 계단도 못 오를 정도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서 속일 수도 없고 속일 이유도 없는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미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당시에도 병원 검사를 받아 결과서를 제출해 이미 의혹이 해소된 사안이라며, 아니면 말고 식으로 국민을 속이려 하지 말라고 민주당에 경고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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