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대표는 SNS를 통해 한국노총이 정책평가에서 심상정 후보를 가장 높게 평가한 것은 정의당의 노동정치에 대한 한국노총의 애정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양당정치 중심의 당선 가능성 대결 구도에서 노동정치와 진보정치의 실제적 성장이 뒷전으로 밀리는 안타까움조차도 정의당의 부족함이라 생각하고 일하는 노동 시민들 다수의 지지를 받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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