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속보] 푸틴 "서방과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에 최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