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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실망과 분노…선수들 기죽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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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실망과 분노…선수들 기죽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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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시-도당 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시-도당 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7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실격 처리된 것에 대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우리 선수들이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실력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 여러분이 진정한 승자”라고 말했다.

김용민 의원도 이날 SNS에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매일매일이 중국올림픽 보는 심정일 것이다. 불공정이 일상이 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하고 “편파판정으로 올림픽 정신을 훼손시키고 선수들의 사기를 꺾은 행태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는 조 1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레인 변경 반칙을 지적받아 실격당했다.

유설희 기자 sorr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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