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반지 여러 개를 낀 채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제니는 얼굴만 가득 나왔음에도 불구 매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5일 오후 6시 39분께 유튜브 조회수 15억회를 넘어섰다. 유튜브에 공개된지 약 2년 9개월만이다. 이로써 '뚜두뚜두(DDU-DU DDU-DU)' 이어 통산 두 번째 15억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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