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위원장은 오늘 광화문 개인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람 한번 만난 것 가지고 뭘 그렇게 관심이 많으냐며, 특별히 관심 가질 필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어떤 조언을 했느냐는 질문 등에도 이런저런 잡담한 것이라며 할 말이 없다는 답을 반복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두 사람이 만난 것에 입장을 가질 필요가 있겠느냐며 반문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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