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7일 한-투르크메니스탄 수교 30주년을 맞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서한을 통해 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온 것을 평가하면서 앞으로의 지속적인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4월17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궁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단독회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2019.4.18/뉴스1 |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7일 한-투르크메니스탄 수교 30주년을 맞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서한을 통해 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온 것을 평가하면서 앞으로의 지속적인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고 전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상호 존중과 이해, 신뢰에 기반한 양국 관계가 내실 있게 확대·발전해온 것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에너지와 교통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성과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한-투르크메니스탄 간 협력 잠재력을 새로운 분야로의 협력으로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투르크메니스탄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정책의 핵심 협력 국가 중 하나로, 이번 정상 간 축하 서한 교환은 양국 수교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협력 강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에도 신북방정책 핵심 협력국으로 꼽히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과 수교 30주년 기념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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