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이상준 심판. | KBL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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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이상준(40) 심판을 선정했다.
2013~2014시즌 프로농구 심판으로 데뷔한 이상준 심판은 7일 현재 정규경기 377경기에 출전한 11년차(2011년 입사, 수련 심판 2년 포함)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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