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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는 웹소설 연재 플랫폼 '톡소다'(www.tocsoda.co.kr)를 통해 웹툰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맨스·판타지·무협 등 여러 장르의 작품 4천여 건을 담았고, 내년 하반기까지 1만 건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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