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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비디오머그] 은퇴 전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루지 최고 기록 보유자는 스스로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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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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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26602

이 종목, 이 선수. 응원이 필요한 보석들의 메시지. 루지 아일린 프리쉐 선수를 비디오머그가 만났습니다. 경기를 마친 자신에게 아일린 프리쉐 선수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요?
민경호, 김다원 기자(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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