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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한국 사위' 호건 주지사에 '미국 대선 출마'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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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는 부인이 한국계여서 한국 사위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임기 말에도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올해 상원 의원은 물론, 차기 대통령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다는데요, 래리 호건 주지사와 부인 유미 호건 여사를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이 만났습니다.

<기자>

미국 동부의 엄청난 오미크론 확산세를 메릴랜드 주지사 부부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