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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오른 가운데 6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가 1867원, 경유가 1807원에 판매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당 15.2원 오른 1667.6원을 기록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 주보다 리터당 14.9원 상승한 1486.0원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 대비 리터당 13.5원 오른 1738.6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보다 71.0원 높은 최고가다. 2022.2.6/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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