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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석열 "교원 행정업무 총량제 도입...학생 학습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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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생활밀착형 '심쿵 약속' 서른두 번째 공약으로 교원 행정업무 총량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선생님의 업무가 행정업무 위주로 진행되면 학생에 대한 교육의 질이 낮아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 일선 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사들의 업무량 증가로 담임 교사를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선생님의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정당한 보상을 제공해 아이들의 학습권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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