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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코딩 교육' 의무화 하는 대학들…초중고에선 기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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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국내 대학들이 전공을 따지지 않고 코딩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벌써 50곳이 넘습니다. 이른바 '컴퓨팅 사고력'이 미래세대 창의력과 연결된다는 것인데, 정작 초·중·고등학교에서는 거의 배울 기회가 없는 실정입니다.

김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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