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막을 올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개회식을 취재하던 네덜란드 기자가 생방송 연결 중에 중국 공안에 제지당하며
방송 연결이 멈춰버리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철저히 통제받는 상황이지만 최소한의 배려를 기대할 수 없냐며
네덜란드 현지에서 생방송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노골적으로 반중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구성 : 심우섭 편집 : 정용희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방송 연결이 멈춰버리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철저히 통제받는 상황이지만 최소한의 배려를 기대할 수 없냐며
네덜란드 현지에서 생방송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노골적으로 반중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구성 : 심우섭 편집 : 정용희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