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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검사비 3만5천 원? 5천 원 아닌가요"…아직도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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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속항원검사를 포함한 새 코로나 대응 체계를 시행한 지 오늘(5일)로 이틀째입니다. 이제는 동네 병·의원들이 코로나 검사와 진료를 맡게 됐는데, 검사자와 일반 환자들의 동선이 분리되지 않는 등 아직은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서초구의 한 병원입니다.

코로나 신속항원 검사를 예정보다 하루 늦게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