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도 치고, 다리도 치고, 복부도 치고, 머리도 공격하면 다 방어해야 한다"(3일 지상파 방송 주최로 열린 대선후보 4자토론 中).
최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수도권 배치'를 공약으로 내세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사드 배치의 필요성을 얘기하다가, 왜 격투기에 필요한 가드 비유까지 나왔을까. 주요 장면을 추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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