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우리 선수단이 지난해 도쿄올림픽의 감동을 베이징에서 이어가기 위해 막바지 훈련에 한창입니다. 태극전사들의 메달 사냥은 내일(5일)부터 시작됩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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