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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류현진, 10년 만에 한화 캠프 합류…MLB 새 시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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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이저리그 직장 폐쇄로 미국에서 훈련이 어려워진 류현진 투수가 친정팀 한화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습니다. 10년 만에 옛 동료들과 땀을 흘리며 새 시즌에 대비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류현진은 한화 선수단의 훈련 시간보다 일찍 거제도 스프링캠프에 나와 옛 동료들을 기다렸습니다.

2012년 미국으로 건너간 지 10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