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주최한 대선후보토론회가 열린 3일 서울 KBS 스튜디오에서 정의당 심상정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 국민의힘 윤석열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왼쪽부터)가 토론회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3일 KBS에서 열린 첫 4자 TV토론에서 “지금 세계는 빛의 속도로 바뀌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국민을 통합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그런 후보가 바로 저 안철수라는 걸 오늘 토론회를 통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박광연·조문희 기자 lightyear@kyunghyang.com
▶ [뉴스레터]좋은 식습관을 만드는 맛있는 정보
▶ [뉴스레터]교양 레터 ‘인스피아’로 영감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