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민주당 "윤석열 측, 사드 추가 후보지로 충청 거론...엎드려 사죄해야"

YTN
원문보기

민주당 "윤석열 측, 사드 추가 후보지로 충청 거론...엎드려 사죄해야"

속보
中, 지난해 수출입 총액 9천630조원…역대 최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측이 사드 추가 배치 후보지로 충청을 거론했다며, 충청도민께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김종민, 강훈식, 문진석 의원 등 민주당 충청 의원 17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의 아들이라던 윤석열 후보가 충청에 준 명절 선물이 사드냐며 크게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수도권 국민이 사드 때문에 불편해할 수 있으니 충청에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에겐 수도권 국민만 국민이냐고 비난했습니다.

아울러 사드 추가 배치를 거론하는 건 안보로 국민을 호도해 편을 가르겠다는 얄팍한 정치적 셈법이라면서, 충청권 사드 배치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충청도민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MBC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국민의힘 김재섭 전 비대위원은 사드 전자파가 큰 위험이 안 되지만 수도권에 배치한다면 국민이 불편해할 수 있다며 사드 추가 배치 후보지로 충남 계룡과 논산 등을 언급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