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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정책 추진하는 이준석, 오늘 호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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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정책 추진하는 이준석, 오늘 호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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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일 광주 무등산에 올라 대선에서 호남 득표율 2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준석 대표 측 제공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일 광주 무등산에 올라 대선에서 호남 득표율 2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준석 대표 측 제공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일부터 1박2일로 호남을 찾는다. 이 대표가 강조해온 서진정책의 일환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3월9일 대선에서 호남 득표율 2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신안군 압해 청년회관에서 주민들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호남 일정을 시작한다. 흑산동공항 추진위원회에도 참석한다. 그는 진도군 진도읍 쉬미항, 완도군 노화읍, 완도 화흥포항 등에서 인근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듣는다. 진도군에서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하는 식이다. 오는 4일에는 장흥·고흥, 그리고 여수를 찾아 주민들을 만난다. 고흥에서는 나로우주센터 4차선 도로 확정 건 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 대표는 지난 1일 광주 무등산에 올라 대선에서 호남 득표율 2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호남에서 20대 남성이 역시나 정치개혁을 선도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 동안 부모세대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그 정치개혁의 불씨가 부모세대로 옮겨붙기를 기대한다”고 적은 바 있다.

박순봉 기자 gabg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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