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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내일부터 동네병원서 코로나 검사…65% "준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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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말씀드린 대로 이게 정점이 아니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내일(3일)부터는 검사 체계도 달라집니다. 60살 이상이나 고위험군이 아니면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받아야 하는데, 정부가 지정한 동네 병원 또 의원에서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그 준비 현장을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서초구의 한 의원.

설 연휴인데도 의료진이 나와 의료 체계 전환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