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전에도 봉사를 해봤지만, 오늘 많은 사람이 검사하러 와서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일 진행될 4자 토론을 앞두고 그동안 토론을 많이 해 봐서 큰 부담은 되지 않는다면서 지금까지 10년 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많은 분께 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에서 현재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한 냉정한 진단과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미래 비전 등을 논의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