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는 오늘 오후 6시 25분부터 1시간 반가량 CBS가 주관하는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CBS 박재홍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나서는 가운데, 경제·정치·외교 안보 분야에 걸쳐 자유 토론과 주도권 토론이 번갈아 가며 이뤄질 예정입니다.
대선 후보 간 첫 토론회가 된 이번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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