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 옷 자랑에 나섰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분위기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반전의 청순미를 드러냈다. 금발을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고 청초한 분위기의 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 것.
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나무에 기대어 한쪽 다리를 드러내는 등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면서 즐기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약혼남도 하트 모양 이모티콘으로 애정 넘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법원에 후견인으로 지정된 친부의 지위 박탈을 요구했으며, 12살 연하의 연인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최근에는 친동생과의 공개적인 싸움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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