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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국내외 증시가 뒷걸음질 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국내주식은 물론 해외주식에서도 큰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지난달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 모두가 같은 달 27일 기준으로 주가가 평균 매수가격보다 하락해 수익률이 마이너스(-) 18.2%였습니다.
또 국내 주식에서도 개인투자가들이 올해 한 달간 가장 많이 사들인 삼성전자와 카카오 등 10개 종목 주가는 모두 작년 말 주가보다 하락해 1월 평균 매수 금액 대비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 -11.5%였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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