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3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33달러(1.53%) 상승한 배럴당 88.15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1.26달러(1.40%) 상승한 91.29달러로 집계됐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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