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심상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저녁 6시로 예정됐던 양자 토론 때까지 협상을 재개하지 않자, 철야 농성을 접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물리적으로 양자 토론이 불발된 만큼, 공식 철회 선언이 없더라도 철야 농성을 더 이어갈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후보는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지상파 3사 주관의 4자 토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