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쉼터에서 잠을 잘 때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방해되는 만큼 그늘막을 권장시설에서 기본 시설로 바꾸고, 시야가 트인 곳은 태양광 발전 패널로 설치해 전력도 생산하면 1석 2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SNS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지금 이 시점에 중국 태양광 패널 업체들을 위한 공약이 꼭 필요하냐고 되물으며 날을 세웠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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